[SS] 이것이 바로 더블 패러디다! SIDE B-35. 불타다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28 03:36

뮤즈는 언제나 영감을 제공하므로 뮤즈이심. 아멘.
지벨 님의 VERSUS를 읽고 감명에 부르르 떨다가 그예 나와 버린 KISARA판 아빠와 딸의 한 남자를 둘러싼 배틀 시티 편(....). 하야토와 아스카의 딸내미 마야가 등장하므로 관심 있으신 분은 먼저 지벨 님의 즐겁고 즐거운 SS MAMAVERSUS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오리지널 캐릭터가 감당이 되지 않으시는 분은 이 선에서 잽싸게 달아나 주세요.
그리고 지벨 님, 고강하고 강력한 마야짱을 이딴 식으로 망쳐놔서 죄송합니다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발심해서 죄송합니다;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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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B-26. 무덤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27 11:23

조금 꾸물댔다 싶으면 잊힐세라 돌아오는 SS 시리즈. 혹시 의욕이 떨어진 건 아닌가 주말 동안 약간 걱정했는데 하아 웬걸, 막상 잡으니 술술 잘도 나가는구먼그려. 하여간 그리하여 이번 주를 여는 첫 포스팅은 항례의 50*2제 되겠습니다. 질리셔도 할 수 없어요;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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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28. 월동 준비 / SIDE B-29. 서투르다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23 12:17

50*2제를 완성시키기로 한 번 맹세했으면 무라도 잘라야 하는 법이다.
루니툰즈에 관한 횡설수설로 변화를 좀 줬으니 지금의 본직(?)으로 돌아가자 어기여차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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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B-02. 개 / SIDE B-24. 고양이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20 17:05

오랜만에 앵스트로 한 판 뛰었더니 부작용이 매우 심하와 중화를 위하여 잽싸게 써갈긴 호노보노 리턴즈.
젠장 정말로 평생 이러고 살아줬으면 좋았잖아... OTL (그랬으면 Angst Sucker의 식지가 안 움직였지 우하하하하하;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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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B-27. 오랜만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19 20:01

지벨 님의 블로그에서 하야토가 정식으로 차인 순간(....)을 보고 어찌나 열불이 터졌던지 그 즉시 복수를 맹세하고 카가 씨 당신 나한테 죽었어어어어어어어어!!!! 를 외치며 호노보노한 네타들을 잠시 뭉뚱그려 한쪽으로 치워버린 후 마구 갈겨내려간 SS. 고로 평소와는 노선이 180도 다른 앵스트임. 예이~앵.스.트!
하여간 SIN 이후의 가능한 결말 패턴 1. BGM은 전체적으로 강한 이별의 정서가 깔려 있어 커플송에는 최적인 온갖 노래를 양산해대는 GARNET CROW의 Holy ground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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